[이리온3]제15회 숙박여행 산업의 파괴자! 에어비앤비(여행)

[이리온3]제14회 초보 애널리스트의 LME WEEK 탐방기(비철금속)

[이리온3]제13회 춘래진사춘! 2018년에는 뱃고동이 울린다(조선)

[이리온3]제12회 2부 5G의 시대가 오고 있다! 5G의 모든것!(스몰캡)

[이리온3]제12회 1부 배당주 투자, 알고 보면 쉬워요(스몰캡)

[이리온3]제11회 바빠진 GM과 포드! 자율주행차가 뭐길래?(자동차)

[이리온3]제10회 정유화학, 철강비철의 현재와 미래(소재)

[이리온3]제9회 롯데의 재탄생! 롯데지주 대분석

[이리온3]제8회 게임업종 양대산맥, 엔씨소프트 VS 넷마블게임즈

[이리온3]제7회 전기차 시장, 꿈이 현실로!

[이리온3]제6회 2차 아베노믹스도 성공할까?(일본 경제)

[이리온3]제5회 연준의 역사와 차기 연준의장 후보 탐색(미국 경제)

[이리온3]제4회 중국 공산당 파헤치기(중국 경제)

[이리온3]제3회 3분기 어닝시즌 프리뷰 및 2004년의 데자뷰(퀀트)

[이리온3]제2회 삼성전자, 반도체의 무한 질주

[이리온3]제1회 셀트리온 주가 상승의 의미와 향후 관전 포인트

[이리온2]제42회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의 수다 2부

[이리온2]제41회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의 수다 1부

[이리온2]제40회 김상조&장하성의 징후적 독해 2부-장하성의 [한국자본주의]

[이리온2]제39회 김상조&장하성의 징후적 독해 1부-김상조의 [종횡무진 한국경제]